2026년 8월 20일 목요일

말초혈관 치료. 이제 로봇 시술 시댜가 올까?

다리가 저리고, 조금만 걸어도 통증이 생기는데도 많은 환자들이 “나이 탓이겠지” 하고 지나칩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혈관이 서서히 막혀 결국 괴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말초동맥질환(PAD) 이 숨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질환이 생각보다 흔하고, 고령화와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최근 의료계가 주목하는 것이 혈관을 직접 열어 치료하는 기술과, 그 과정을 더 정밀하게 만들기 위한 로봇 혈관 시술입니다.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환자의 팔다리를 살릴 수 있는 치료의 정밀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가”라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말초동맥질환(PAD) 치료에서는 이미 카테터를 이용한 혈관내 시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심한 경우 혈관을 다시 열어 혈류를 회복시키는 재혈관화 치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JACC)

🤖 왜 혈관 치료에 로봇을 사용할까?

현재 혈관 시술은 의사가 X-ray 영상을 보면서 가이드와이어와 카테터를 직접 조작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의사가 장시간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고, 납 보호복을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적인 부담도 있습니다.

혈관 로봇은 의사가 직접 손으로 카테터를 움직이는 대신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대표적인 혈관 로봇, Microbot Medical

이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Microbot Medical입니다.

이 회사가 개발한 LIBERTY Endovascular Robotic System은 말초혈관 시술에서 가이드와이어와 카테터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 시스템입니다.

미국 FDA는 2025년 LIBERTY에 510(k) clearance를 부여했으며, 2026년에는 미국에서 본격적인 상업 출시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Microbot Medical Inc)

또한 LIBERTY는 말초동맥 시술뿐 아니라 전립선동맥색전술, 자궁근종 색전술, 무릎동맥 색전술 등 다양한 혈관 중재 시술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Microbot Medical Inc)

📈 과연 앞으로 로봇이 의사를 대신할까?

그럴 가능성은 낮습니다.

로봇은 의사를 대체하기보다는 의사가 더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도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시술의 핵심 판단과 결정은 여전히 의사가 담당하고, 로봇은 카테터 조작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이며 방사선 노출과 신체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JACC)

🌎 아직은 시작 단계

다만 모든 말초혈관 시술이 곧바로 로봇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 입장에서는 장비 비용, 시술 효율성, 의사의 학습 과정, 실제 환자 치료 결과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로봇 시술이 가능한가?”가 아니라,“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기존의 수동 시술보다 실제로 더 좋은가?”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Microbot Medical 역시 2026년 미국에서 LIBERTY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를 시작했고, 여러 의료기관에서 실제 사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SEC)

🔮 앞으로의 전망

말초혈관 치료는 이미 상당히 발전했지만, 앞으로는 치료 방법뿐 아니라 시술을 수행하는 방식 자체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는 의사가 직접 카테터를 조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앞으로는 로봇을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시술을 보조받는 형태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의료진의 방사선 노출과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복잡한 혈관 구조에서도 더 정교한 시술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한마디로

말초혈관 치료의 로봇화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이미 FDA 허가와 실제 병원 사용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미래 기술만은 아닙니다.

앞으로 5~10년 동안 혈관 치료와 로봇 기술이 어떻게 결합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는지 지켜볼 만한 분야입니다. 🤖🩺📈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좋은 신발이 건강을 지킨다

 좋은 신발이 건강을 지킨다

60대 이후에는 ‘편한 신발’보다 ‘발을 지켜주는 신발’을 선택하세요 👟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번 발을 땅에 내딛습니다.

따라서 어떤 신발을 신느냐는 단순히 발의 편안함뿐 아니라 발목, 무릎, 골반, 허리 그리고 걷는 자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발의 근육과 지방 패드가 감소하고 발 모양이 변하면서 신발 선택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1. 좋은 신발이 건강에 중요한 이유

발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초입니다.

발이 불편하거나 신발이 발에 제대로 맞지 않으면 걸음걸이가 달라지고, 장시간 걸을 때 발뿐 아니라 무릎과 허리에도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발에 잘 맞고 안정적인 신발은 걷기와 운동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60~70대에는 신발의 디자인보다 다음 네 가지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발볼이 충분히 넓은가?

발가락이 서로 눌리지 않아야 합니다.

✔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가?

걸을 때 신발 안에서 발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 밑창이 미끄럽지 않은가?

나이가 들수록 낙상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 쿠션과 안정성이 적절한가?

무조건 푹신한 신발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말랑하면 발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충격 흡수와 안정성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2. 이런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볼이 좁은 신발

발가락을 압박해 굳은살이나 발가락 변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밑창이 지나치게 얇고 딱딱한 신발

장시간 걸을 때 발바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지나치게 푹신하고 흔들리는 신발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균형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 뒤꿈치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는 슬리퍼

집 안에서 잠깐 신는 것은 괜찮지만 장시간 걷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밑창이 심하게 닳은 운동화

쿠션뿐 아니라 접지력과 안정성도 떨어질 수 있으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60대 이후 추천 운동화 BEST 5

최근 2026년 신발 관련 자료들을 종합하면, 고령층의 워킹화는 쿠션·안정성·발볼·접지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Balance Foot & Ankle)

🥇 1. HOKA Bondi 9

“무릎과 발에 편안한 쿠션을 원한다면”

HOKA Men’s Bondi 9 : $174.99

HOKA Bondi 9는 두꺼운 쿠션과 부드러운 보행 전환이 장점인 모델입니다.

특히 장시간 걷거나 발에 충격이 많이 전달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장시간 걷는 사람

발바닥 충격이 부담스러운 사람

쿠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무릎이나 발의 피로감을 줄이고 싶은 사람


단, 밑창이 두꺼운 만큼 발이 지면을 느끼는 감각이 중요한 사람은 직접 신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New Balance 1080

“편안함과 넓은 발볼을 동시에”

New Balance Fresh Foam X 1080v14 : $149.97

New Balance 1080 시리즈는 부드러운 Fresh Foam X 쿠션이 특징입니다.

특히 발볼이 넓은 사람이라면 New Balance의 다양한 폭 옵션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대상

발볼이 넓은 사람

장거리 걷기를 즐기는 사람

부드러운 쿠션을 좋아하는 사람

일상생활과 운동을 하나의 신발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

🥉 3. Brooks Ghost Max ;

“쿠션 + 안정적인 보행”

Brooks Men’s Ghost Max 3 : $119.98

Brooks Ghost Max는 쿠션이 충분하면서 비교적 넓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최근 장시간 걷기에 편안한 신발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atingWell)

추천 대상

하루에 많이 걷는 사람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호하는 사람

발의 충격을 줄이고 싶은 사람

4. ASICS GEL-KAYANO

“발이 안쪽으로 많이 무너지는 사람에게”

ASICS GEL-KAYANO 시리즈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대표적인 운동화입니다.

걸을 때 발이 안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과회내(overpronation)**가 있는 사람에게 고려할 만합니다.

2026년 시니어 워킹화 추천 자료에서도 안정성을 중시하는 모델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1 Athletic Shoe Review Site)

추천 대상

발이 안쪽으로 많이 무너지는 사람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장시간 걷거나 운동하는 사람

5. Skechers GO WALK ; 

“신고 벗기 편한 운동화”

Skechers GO WALK 계열은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모델들이 많아 일상생활에서 편리합니다.

특히 허리를 많이 굽히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Hands-Free Slip-ins 같은 형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 2026년 시니어 워킹화 자료에서도 Skechers GO WALK 계열이 편의성이 좋은 선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Verywell Fit)

4. 그렇다면 어떤 운동화를 선택해야 할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운동화가 최고의 신발은 아닙니다.

🦶 발볼이 넓다 ; → New Balance 1080

🦵 쿠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 → HOKA Bondi 9

🚶 많이 걷는다 ; → Brooks Ghost Max

⚖️ 발의 안정성이 중요하다 ; → ASICS GEL-KAYANO ; 

👟 신고 벗기가 편해야 한다 ; → Skechers GO WALK

5. 60대 이후에는 ‘운동화도 운동의 일부’

좋은 운동화를 신었다고 건강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발이 편안하면 걷기, 수영, 가벼운 근력운동 등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특히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처음부터 장시간 걷기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발이나 무릎에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신발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운동량과 보행 자세, 발의 구조 등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론

좋은 신발은 비싼 신발이 아니라 내 발에 맞는 신발입니다.

60대 이후에는 멋이나 가격보다

① 발볼

② 뒤꿈치 안정성

③ 적절한 쿠션

④ 미끄럼 방지

⑤ 편안한 착화감

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매일 걷거나 운동을 한다면 운동화 한 켤레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하나만 고른다면:

일반적인 일상 걷기에는 HOKA Bondi 9, 발볼이 넓거나 편안한 착화감을 원한다면 New Balance 1080, 안정성을 좀 더 중시한다면 ASICS GEL-KAYANO를 먼저 신어보고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운동화 선택은 개인의 발 모양과 보행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 통증이나 보행 문제가 지속된다면 족부 전문의 또는 의료 전문가의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암 진단후, 수술전 준비해야할것들

 암 진단 후 수술 전, 꼭 준비해야 할 것들

수술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미리 확인해야 할 10가지

암 진단을 받으면 환자와 가족 모두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특히 “수술은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수술 전에 운동을 해도 되는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걱정이 한꺼번에 생깁니다.

하지만 수술 전 기간은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몸 상태를 최대한 안정시키고 수술에 대비하는 중요한 준비 기간입니다.

오늘은 암 진단 후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확인해두면 좋은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먼저 수술 방법과 치료 계획을 정확하게 이해하세요

암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암의 종류와 위치, 크기, 병기 등에 따라

수술만 하는 경우

수술 전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

수술 전 방사선치료를 하는 경우

수술 후 항암치료가 필요한 경우

수술과 다른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등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에게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암의 정확한 종류와 병기

✔ 수술의 목적

✔ 수술 방법과 예상 수술 시간

✔ 입원 기간

✔ 수술 후 회복 과정

✔ 추가 항암·방사선치료 가능성

✔ 수술의 주요 위험성과 합병증

✔ 수술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예상 시기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메모해 두었다가 다음 진료 때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수술 전 필요한 검사를 빠짐없이 받으세요

수술 전에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를 시행합니다.

대표적으로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흉부 X-ray

CT 또는 MRI 등 영상검사

필요한 경우 심장검사

마취 전 평가등이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과 건강보조제를 모두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복용 중인 약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수술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마취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혈액응고에 영향을 주는 약

아스피린 계열 약

항응고제

당뇨약

혈압약

심장질환 약

스테로이드

건강보조식품

한약 및 각종 허브 제품

일부 약은 수술 전 중단하거나 복용 시간을 조절해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임의로 약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심장질환이나 혈전 위험과 관련된 약은 반드시 처방한 의사와 수술팀이 함께 결정해야 합니다.

4. 수술 전에는 체력을 최대한 유지하세요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하루 종일 누워서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의사가 운동을 제한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체력에 맞게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가벼운 근력운동

호흡운동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리한 운동이나 갑자기 강도를 높이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술 직전에 새로운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평소 하던 활동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암 진단 후에는 식욕이 떨어지거나 걱정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앞두고는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단백질 + 채소 + 과일 + 적절한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생선

계란

닭고기

두부

살코기

우유 및 유제품등이 있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이나 다른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단백질·수분·염분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이나 영양사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6. 금연과 절주는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담배는 가능한 한 빨리 끊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폐 기능과 상처 회복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수술 후 합병증 위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술 역시 수술 전에는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며칠 전부터만 조심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빨리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감염 예방에 신경 쓰세요

수술 전에는 감기, 독감,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술이 가까워졌다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필요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충분한 수면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발열이나 기침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의료진에게 알리기

등을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8. 수술 전 금식 시간을 정확히 지키세요

수술 전에는 마취를 위해 일정 시간 음식과 음료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간은 수술 종류와 마취 방법, 병원의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일반적인 금식 시간을 찾아서 임의로 결정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안내한 금식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물, 커피, 우유, 껌 등도 병원의 지침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9. 수술 당일 필요한 물건을 미리 준비하세요

입원이 예정되어 있다면 미리 필요한 물건을 준비해 놓으면 마음도 한결 편해집니다.

준비하면 좋은 물품

신분증 및 병원 관련 서류

복용약 목록

안경

휴대전화와 충전기

편안한 옷

미끄럽지 않은 신발

개인 위생용품

필요한 경우 보청기 및 관련 용품

보호자 연락처

귀중품이나 많은 현금은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0. 가족과 수술 후 생활을 미리 계획하세요

수술 전에는 수술 자체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술 후 누가 환자를 돌볼 것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미리 다음 사항을 정해두면 좋습니다.

✔ 병원에 동행할 가족

✔ 퇴원 후 집에서 도와줄 사람

✔ 식사 준비

✔ 병원 방문 및 검사 일정

✔ 약 복용 관리

✔ 운전이 필요한 경우 운전할 사람

✔ 직장이나 일상생활 조정


혼자 생활하는 환자라면 퇴원 후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전 특히 중요한 “마지막 점검”

수술 날짜가 가까워지면 다음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수술 전 체크리스트

수술 방법과 목적을 이해했다.

암의 병기와 치료 계획을 확인했다.

수술 전 검사를 완료했다.

복용 중인 약을 의료진에게 모두 알렸다.

건강보조식품과 한약 복용 여부를 알렸다.

금연 및 절주를 실천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량을 유지하고 있다.

식사를 잘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있다.

병원에서 안내한 금식 시간을 확인했다.

입원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

수술 후 가족의 도움을 계획했다.

마지막으로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환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술 전 준비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수술과 회복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본 정보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암 종류와 수술 방법, 기존 질환, 복용 약에 맞춰 담당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알아보려고 하기보다는,

① 정확한 진단 확인 → ② 수술 방법 이해 → ③ 수술 전 검사 → ④ 약물 확인 → ⑤ 영양과 체력 관리 → ⑥ 수술 후 생활 준비

순서로 하나씩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진단은 누구에게나 큰 충격입니다.

하지만 수술 전까지의 시간을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조금 더 차분하게 치료 과정에 임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실제 수술 전 준비사항은 암의 종류와 수술 방법 및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금식, 약물 중단·복용, 운동 및 식사 지침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세요.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 비교분석

위고비 vs 마운자로 vs 삭센다, 어떤 약이 체중감량에 더 효과적일까? 

최근 체중감량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고비(Wegovy), 마운자로(Mounjaro), 삭센다(Saxenda)**와 같은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 약 모두 식욕을 줄이고 체중감량을 돕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성분과 작용 방식, 주사 횟수, 체중감량 효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세 가지 약을 비교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위고비(Wegovy)란? 
위고비의 주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입니다. GLP-1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을 이용해 식욕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위고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일주일에 한 번 주사한다는 점입니다. 임상시험에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사용했을 때 상당한 체중감량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또한 위고비는 단순히 체중감량뿐 아니라, 특정 심혈관질환이 있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적응증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위고비의 장점 * 주 1회 투여 * 강력한 식욕 억제 * 상당한 체중감량 효과 *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근거가 있음 주의할 점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부 불편감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마운자로(Mounjaro)란? 
마운자로의 주성분은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입니다. 위고비와 달리 GLP-1과 GIP를 동시에 작용시키는 약물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미국에서는 당뇨병 치료제로는 Mounjaro, 만성 체중관리 목적으로는 같은 성분의 Zepbound가 사용됩니다. 마운자로 계열 약물은 임상시험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체중감량 효과를 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마운자로의 장점 * 주 1회 투여 * 강력한 식욕 억제 * 위고비보다 평균 체중감량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난 임상시험 결과가 있음 * 혈당 조절에도 효과적 주의할 점 위고비와 마찬가지로 메스꺼움, 설사, 변비, 구토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삭센다(Saxenda)란? 
삭센다의 주성분은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입니다. 삭센다 역시 GLP-1 계열 약물로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체중감량을 돕습니다. 다만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주 1회 주사인 것과 달리 삭센다는 매일 한 번 주사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주사 횟수와 평균적인 체중감량 효과 등을 고려하면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더 선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세 가지 약을 한눈에 비교하면? 
구분            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 
주요 성분 Semaglutide Tirzepatide Liraglutide 
작용            GLP-1   GLP-1 + GIP    GLP-1 
투여 횟수     주 1회          주 1회        매일 1회 
체중감 효과 매우 우수    매우 우수       우수 
식욕            억제 강함    매우 강함       강함 
편의성         매우 좋음    매우 좋음    상대적으로 낮음 

대표적인 부작용 위장관 증상 위장관 증상 위장관 증상 
* 체중관리 목적으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티르제파타이드 제품은 Zepbound입니다.

 
5. 체중감량 효과만 비교하면? 
현재까지의 주요 임상시험 결과를 단순하게 비교하면 대체로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 → 가장 큰 평균 체중감량 효과를 보여준 편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 매우 높은 체중감량 효과 + 심혈관 관련 장점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 → 효과는 있지만 위 두 약에 비해 평균적인 체중감량 효과가 낮은 편 따라서 **체중감량 효과만 놓고 보면 ‘마운자로 계열 > 위고비 > 삭센다’**라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서로 다른 임상시험을 단순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6. 그렇다면 어떤 약이 가장 좋은 약일까? 
정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단순히 체중을 많이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람과 심혈관질환 위험까지 고려해야 하는 사람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중감량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 계열이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감량과 심혈관 건강을 함께 고려한다면 위고비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주사해도 괜찮고 다른 약물의 사용이 어려운 경우 삭센다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7. 특히 중년·고령층은 ‘체중’만 보면 안 된다 체중감량 약물을 사용할 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근육량 감소입니다. 체중이 빠질 때 지방만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도 함께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중년 이후에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체중감량 치료를 한다면 * 충분한 단백질 섭취 * 적절한 근력운동 * 걷기 및 유산소 운동 * 충분한 수분 섭취 * 정기적인 체중 및 건강상태 확인 등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세 약 모두 대표적으로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몸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심한 복통이나 지속적인 구토,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건강상태와 복용 중인 약에 따라 적합한 약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비만 치료제는 의료진의 처방과 관리 아래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는 모두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처방약이지만 어떤 약이 무조건 최고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 체중감량 효과 → 마운자로 계열 ❤️ 체중감량 + 심혈관 건강 → 위고비 💉 GLP-1 계열의 또 다른 선택 → 삭센다 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하지만 체중감량 치료에서는 약의 선택뿐 아니라 현재 체중, BMI, 나이, 당뇨 여부, 심혈관질환, 신장 기능, 복용 중인 약, 운동과 식습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는 얼마나 많이 빼느냐보다 건강하게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적인 내용이며, 개인의 약물 선택이나 용량 결정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Weekly words #6

1.Achaeology : Archaeology is the study of the societies and peoples of the past by
examining the remains of their buildings, tools, and other objects.
-> His great love in life had always been archaeology.
2.jade : Jade is a hard stone, usually green in colour, that is used for making
jewellery and ornaments.
-> He liked the small made figures form apple green jade stone.
3.Scorching : Scorching or scorching hot weather or temperatures are very hot indeed.
->That race was run in scorching weather.
 FROM TIME magagine
 ->In the scorching heat of the PALESINIAN territories, you wouldn’t
think a woolly ski mask would be popular.
4.Wolly : Something t If you describe a person or their ideas as woolly, you are
criticizing them for being confused or vague.
a weak and woolly Government.
hat is woolly is made of wool or looks like wool.
-> She wore this woolly hat with pompoms.
5.Juicy : 1.moist, lush, succulent 2. interesting, colourful, sensational, vivid,
provocative, spicy, suggestive, racy...
 Its mobile phone rivals are juicing up their services to compete.
6.Stack up against : If you ask how one person or thing stacks up against other
people or things, you are asking how the one compares with the
others.
-> How does this final presidential debate stack up and compare to the
others, do you think?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Regarding to my comment of NPR

I'd like to post my comment on my blogger about the below " Corps's negligence caused Katrina flooding ". That's because I couldn't add any comments to NPR.
I need to practice my writing. I got some advices from my dear teacher,Ms Sarah,.
Pls refer to the below "Regarding to Corp's Negligence Caused Katrina Flooding".
There are many natural disasters around the world. Whenever we experienced them,we could be easily helped by much assistance form soldiers. The people who were helped had no opportunity to appreciate the Corps for their work. It's a common fact. Though some people gave their hands to the victim, their endeavor made them suffer. If it's real, who can help them? I think criticizing the helpers is easy, but helping the sufferers is hard.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Weekly words (#5)

Weekly words (#5)

1.Swamp : an area of land that is permanently waterlogged but which has a dense covering of vegetation, eg, in certain tropical regions, trees and shrubs, such as mangroves or, in the more temperate zones, willows or reeds. Also [as adj].

A federal judge in New Orleans has ruled the U.S. government owes damages to residents whose homes were swamped by Hurricane Katrina's floodwaters in 2005.

2.Scathing : scornfully critical; detrimental.
In a sometimes scathing critique of the U.S. Army Corps of Engineers,

3.Critique : a critical analysis

4.levee: especially on the Lower Mississippi: the natural embankment of silt and sand that is deposited along the banks of a river or stream during flooding.
Duval found the Corps knew widening the channel would endanger levees

5.Crock : an earthenware pot.
This is such a crock.

6.Groundbreaking : innovative
A groundbreaking broadcast began as a local Chicago talk show.